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동 프릭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상대 전적 == 2019 서머 기준으로 SKT전 50전 26승 24패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SKT 상대로 상대 전적에서 앞서고 있었다.''' 매치승 기준 11승 10패로 최초로 SKT를 상대로 매치승 10패보다 10승을 빨리 기록한 팀이다. [[T1/리그 오브 레전드|T1]] 입장에서는 꽤 질기면서도 기분 나쁜 상성인데 2019년 스프링 당시 아프리카가 하위권에서 허덕였음에도 서머 때는 T1을 정규 시즌 때 한 번 잡아내더니 와일드카드전에서도 저력을 뽐내며 T1을 고전시켰다. 2020 서머 당시에도 서부권 판독기로 조롱받던 아프리카가 와일드카드 전에서 T1을 상대로 업셋을 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으며 2021 시즌에 와서도 스프링 때 나름 잘 회복하며 기세를 타던 T1이 졸전을 거듭하던 아프리카를 만나 지지부진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겨우 승리를 당했을 정도. 결국 2021년 7월 3일 서머 1라운드에서 T1이 아프리카에게 패배하면서, 1승 차이로 좁혀졌으나 2라운드에서 T1이 복수에 성공하면서 다시 2승 차이로 벌어졌고 T1의 전력이 급상승한 2022년 스프링 때는 도리어 T1이 리그 더블에 이어 플레이오프에서까지 완승을 거둠으로써 상성이 완화되는 듯했다. 그러나 끝모를 부진에 시달리던 중 6월 29일 경기에서 '''T1의 정규시즌 25연승을 저지'''하는 초대형 업셋을 통해 3연패를 탈출하며 다시 한 번 T1을 넘어뜨리는데 성공했다. 사실 T1의 경우 전적 상으로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엄대엄]]이라 보는 게 맞다. 그러나 상성으로 꼽히는 까닭은 T1이 침몰함과 동시에 아프리카가 상위권을 기웃거리던 2018 시즌을 빼면 줄곧 T1이 선두권을 포함한 상위권에서 놀았던 것에 비해 아프리카의 경우 플옵 수문장 ~ 하위권에서 허덕이는 등 전력 차이가 극심했음에도, 유독 주요 고비 때마다 T1에게 일격을 날리는 경우가 빈번히 나왔고 다른 경기에서도 은근히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 아예 팬덤에서는 전통의 상성 쯤으로 여기고 있을 정도.[* 게다가 T1 담당일진 밈이 있는 드레드의 존재까지 있어서 유난히 아프리카가 T1을 잘 잡아낸다는 이미지가 컸다.~~드레드가 없을 때도 반반이었던 건 함정~~] 하지만 2023년 시즌에는 만날 때마다 박살나며 역상성 관계에 놓이게 되었다. 반면 2020 스프링부터 시작해 '''[[Gen.G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젠지]]'''를 상대로 세트 13연패를 찍으며 새로운 상성이 만들어지는 분위기. 그나마 2021 스프링 2R 맞대결에서 세트 연패를 끊어내긴 했지만 또 다시 석패하며 매치 6연패를 벗어나진 못했다. 또 '''[[Dplus KIA/리그 오브 레전드|담원]]'''에게도 마찬가지로 2020 스프링 2라운드부터 세트 11연패, 매치 6연패를 달성하며 젠지와 더불어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2021 서머 2~3주차에도 귀신같이 젠지와 담원에게 완패하며[* 그것도 젠지전에서는 유리한 흐름을 특유의 중후반 대퍼로 홀라당 퍼주며 역전패, 담원전은 고스트의 부진으로 말랑의 정글 투입에 미드 캐니언 - 원딜 쇼메이커로 출전하는, 아프리카 입장에서 좋은 상황이 만들어졌음에도 도리어 완패하며 연이어 추태를 선보인 셈이 되었다.] 나란히 매치 7연패를 찍고 말았다. 그러나 젠지를 상대로 2라운드에서 처절한 승부 끝에 겨우 역전승을 거두며 지긋지긋했던 연패를 끊어냈고, 뒤이어 담원을 상대로도 일진일퇴의 공방 끝에 2:1 신승을 거두며 겨우 상성 관계를 끊어냈다.[* 다만 두 경기 모두 아프리카가 불리한 순간도 많았고 겨우 역전승을 해내는 흐름이 반복되었다. 거기에 젠지와 담원이 나란히 부진했던 시기인지라 두 팀이 온전한 전력을 갖고 있었다면 완패했을 것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을 정도.] 그러나 22 스프링과 서머에 나란히 양 팀에게 더블을 당하며 다시 상성 관계가 재발해버렸다.[* 광동 팬들 입장에서 더 어이없는 건 스프링 2라운드 때 흐름이 비슷했다는 것. 전 상대였던 KT와 농심을 압살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담원 기아와 젠지에게 손쉽게 패배하며 가라 앉는 분위기가 지속되었다. 더욱 어이없는 건 광동을 상대할 당시 담원의 분위기는 T1전 완패로 인해 좋지 못했고 젠지는 코로나로 인해 쵸비 - 룰러라는 핵심 딜러진이 빠진 급박한 상황이었다는 것. 두 팀 모두 광동을 잡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그나마 젠지를 상대로는 2023년 스프링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면서 스스로 상성 관계를 끊어내는 데 성공했다. 전신인 킹존 시절부터 약했던 '''[[DRX/리그 오브 레전드|DRX]]'''에게도 2021 시즌까지 매치 7연패를 기록했었다. 그러나 6월 13일 DRX전에서 2:0 완승을 거둠으로써 상성을 끊어내는데 성공했으나 2라운드에서 귀신 같이 업셋을 헌납하며 상성이 어디가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해 보였다. 그 뒤 21 스프링에서도 더블을 당하며 상성이 다시 굳어지는듯 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업셋에 성공하며 다시 한 번 상성을 깨부쉈다. 하지만 서머 때 두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무릎을 꿇었고, 멸망전으로 비화된 2023년 스프링 시즌 1R 맞대결에서도 셧아웃을 당하며 악연을 청산하지 못했다. 그러나 2라운드 맞대결에선 2:1로 승리하면서 실로 오랜만에 DRX 상대 귀중한 승리를 거두게 되었고 서머 첫 경기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오히려 매치 연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2023년만 놓고 보면 매치 기준 2:2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